오늘의 일기
오늘은 LearnOpenGL을 번역하고 있었다. 근데 어이없는점이 있다. 반투명한 걸 그릴때 내가 하나하나 정렬해서 하나하나 따로 그려줘야 한다는 거다. 이렇게 안하고 다른 방법을 쓰려면 OIT니 알파테스팅이니 가시성버퍼니뭐니를 해야한단다. 그냥 OpenGL에서는 이렇게 하는게 제일 나을것 같기는 하다. 나중에 불칸을 배울때는 가시성버퍼같은걸 써보려고 한다.
새로운 목표를 정했다. 불칸은 튜토리얼을 번역하지 않으려 한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OpenGL을 통해 그래픽스를 충분히 배웠고, 스스로 생각하는 재미를 찾기 위해서다. 그리고 나는 불칸 튜토리얼을 쓸거다. 1년이 걸릴수도 있고 2년이 걸릴수도 있다. 아니면 내 인내심이 버티지 못하고 프로젝트를 접을수도 있다. 결과를 생각해본다면 프로젝트를 접게되는게 제일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한다. 왜냐면 나는 인내심이 부족하니까. 그래도 미래는 모르는 법이다. 생각이라도 해야 1%의 완성이라는 결과가 나오지 않겠는가.